세상의 존재 사이에 분명한 경계는 없다

인간중심적 사고로 자연을 대하고 파괴하면서 기후 위기는 심화되고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타자와의 관계를 재고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생명과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으며 생명의 흐름 속에 살아간다. 그렇기에 우리는 관계성에 대한 생각을 심화시키고 그 흐름을 온전히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7회 콜로키움 특집]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지구에는 인간 외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 인간이 만든 동물과의 공존의 문화에 문제는 없는가? 그리고 왜 지금 이 질문이 인간에게 필요한가? 이 글은 제7회 생태적지혜연구소 콜로키움 《동물과 더불어 삶, 동물되기와 공생명 이야기》에서 박종무 저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2021, 리수)에 대한 발제문으로 발표되었다.

[제7회 콜로키움 특집] 동물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앎에서 함으로- 『동물되기』 논평

처음부터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분리되고 위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동물과 공존하던 인간은 어떻게 인간중심주의로 변해왔을까? 이 글은 제7회 생태적지혜연구소 콜로키움 《동물과 더불어 삶, 동물되기와 공생명 이야기》에서 발표한 글로, 정항균 저 『동물되기』(2020, 세창출판사)에 대한 이승준의 발제문 「동물-되기의 역사적 고찰과 현대적 모색」을 읽고 논평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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