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⑥ 소수자되기와 기후정의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정동의 정치 온라인토론회] 녹색정치의 재건과 정동의 재구성

이 글은 2020년 6월 11일 진행된 《정동의 정치 온라인토론회》 중 두 번째 발제문 〈녹색의 정치_녹색정치의 재건과 정동의 재구성〉이다. 정동 강렬도와 녹색 특이점의 만남, 판짜는 자와 나서는 자의 만남을 그려낸 녹색정치 혁신에 대한 모색과 전망을 담고 있다. 정동의 정치는 정동노동의 판짜기를 통해 모심, 살림, 보살핌, 섬김 등 녹색정치가 꽃필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 양육하는 소농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녹색정치의 정동의 강렬도는 미리 주어지는 전제조건이 아니라, 우리가 끊임없이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는 점을 이 글은 지적하고 있다.

정동특별팀- 『가상계』(갈무리, 2011)

『가상계』(갈무리, 2011)에 관한 정동특별팀 공부모임이 2020년 5월 9일(토)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5월 30일(토)에 『가상계』(갈무리, 2011) 6장, 7장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마음생태모임- 『아빠의 아빠가 됐다』 특강

마음생태모임이 준비한 『아빠의 아빠가 됐다』(이매진, 2019) 조기현 작가 특강이 2020년 4월 29일(월) 오전 10시 온라인 플랫폼 ZOOM을 이용하여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은 5월 25일(월)에 『증여론』(한길사, 2011)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역성장으로의 문명의 전환, 생태민주주의와 협동조합의 전략지도] ③제로성장 시기의 생태민주주의

이 글은 바야흐로 저성장, 역성장, 탈성장 국면으로 접어든 협동조합이 어떤 대응과 적응의 지도를 그릴 수 있는지 그 전략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성장을 몰적인 것으로, 저성장을 분자적인 것으로, 제로성장을 원자적인 것으로, 역성장을 양자적인 것으로 보는 초극미세전략의 일부이다. 여기서 몰은 집중성으로, 분자는 유한성으로, 원자는 순환성으로, 양자는 확률성에 대당(對當)된다는 이론적 가추법(abduction)을 적용해 보았다. 이 글은 한살림 ‘모심과살림연구소’ 주관으로 2019년도에 수행된 연구과제 결과물이며, 원문을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정동특별팀- 『비물질노동과 다중』과 『가상계』

『비물질노동과 다중』(갈무리, 2014) 일부와 『가상계』(갈무리, 2011)에 관한 정동특별팀 공부모임이 2020년 1월 11일(토)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2월 8일(토)에 『가상계』(갈무리, 2011) 중반부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정동특별팀- 『정동이론』

『정동이론』(갈무리, 2015)에 관한 정동특별팀 공부모임이 2019년 12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2020년 1월 11일(토)에 『비물질노동과 다중』(갈무리, 2014)과 『가상계』(갈무리, 2011)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정동특별팀- 『정동이론』 두번째

『정동이론』(갈무리, 2015)에 관한 정동특별팀 공부모임이 2019년 11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12월 14일(토)에 『정동이론』 나머지 부분과 『비물질노동과 다중』(갈무리, 2014) 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기술인문학 강좌- 제2강 포스트휴먼과 구성적 인간

《기술의 전환, 전환의 기술》을 모토로 한 기술인문학 강좌(총 7강) 중 두번째 순서인 〈포스트휴먼과 구성적 인간〉(강사: 신승철_생태적지례연구소 소장) 강좌가 2019년 11월 5일(화)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강좌는 11월 12일(화)에 〈과학기술 시대의 전쟁과 전지구적 내전〉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