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wiki번역] ⑭ 신성한 땅을 존중하라 – 비비엔 엘란타 책 먹는 오리2024년 12월 3일조회 550 비비엔 엘로이즈 엘란타(Vivienne Heloise Elanta, 1951년 6월 22일 ~ 2004년 8월 16일)는 호주 서부 지역에서 활동한 환경운동가이다. 제임스 러브록과 린 마굴리스의 가이아 가설에 영감을 받아 파트너 존 크로프트와 함께 〈호주 가이아 재단〉을 공동 설립했다. 가이아이론 녹색당 비폭력운동 생태사상가 심층생태학
[생태wiki번역] ⑬ 사이보그와 반려종을 선언하다 – 도나 해러웨이 책 먹는 오리2024년 9월 26일조회 1.3K 도나 해러웨이(Donna J. Haraway)는 세계적인 페미니즘 이론가로 동물학과 생물학을 공부한 과학사학자이자 철학과 문학을 전공한 인문학자이다. 그녀는 이분법적이고 고정화된 기존의 질서들을 허물고 학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전복적 상상력을 통해 페미니즘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사유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반려종선언 비인간존재 사이보그 전복적사유 페미니즘
[생태wiki번역] ⑫ 비인간존재의 정치 – 제인 베넷 책 먹는 오리2024년 8월 11일조회 668 제인 베넷은 미국의 정치 이론가이자 철학가로서, 인간과 '사물'의 관계에 대한 존재론적 개념을 고려하는데, 그녀는 이를 “생기적 유물론” 이라 부른다. 객체 비인간존재 신유물론 정치 행동능력
[생태wiki번역] ⑪ 단순한 삶의 옹호자 – 헬렌 니어링 이승준2024년 7월 18일조회 1.5K 헬렌 노드 니어링(Helen Knothe Nearing)은 미국의 작가이자 단순한 삶의 옹호자이며, 평생을 채식주의자로 살았다. 배우자인 스콧 니어링과 함께 좋은 삶을 사는 법에 대한 책 『조화로운 삶』을 썼으며, 단독저서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번역] 맛시모 데 안젤리스의 〈돌봄 노동과 커먼즈〉 권범철2024년 5월 18일조회 1.9K 현재의 전 지구적인 위기는 우리가 자본주의 아래에서 삶의 대안의 구성과 좀 더 자율적인 사회적 재생산 형태의 구축에 참가하도록 강제한다. 국가도 시장도 우리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기에 우리는 커먼즈의 힘 위에 건설된 전환의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구성 권력 돌봄 자율 커먼즈 파시즘
[번역] 여성-자연 연결로 본 에코페미니즘의 다양한 갈래들과 그 함의 –캐런 J. 워런 권범철2024년 3월 26일조회 6.4K 에코페미니즘은 여성 억압과 자연 억압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하나의 페미니즘이 있지 않은 것처럼 하나의 에코페미니즘도 없다. 캐런 워런은 여성-자연 연결에 대한 여덟 가지 관점을 검토하면서 에코페미니즘의 다양한 갈래들을 살피며 그것이 인간중심적이며 남성중심적인 주류 철학에 제기하는 도전을 보여준다. 생태윤리 에코페미니즘 여성 연결 자연
[생태wiki번역] ⑩ 어느 공리주의자가 쏘아 올린 ‘동물권’ – 피터 싱어(Peter Singer) 이승준2024년 3월 18일조회 10.3K 피터 싱어는 동물해방론의 선구자이자 행동하는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두고 다양한 삶의 문제들(안락사, 영아살해, 대리모, 노화과정에 대한 의학적 개입 등)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심도있게 다루었다. 동물해방 생태사상가 실천윤리 이타주의 인격주의 관련글 [생태wiki번역] ⑦ 살아있는 지구, 가이아와의 만남 : 제임스 러브록(James Lovelock) [생태wiki번역] ⑧ 자본주의와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길 – 머레이 북친(Murray Bookchin) [생태wiki번역] ⑨ 모든 존재와의 연결을 회복하라 – 조애너 메이시(Johanna Macy)
[번역]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충족성: 체계적 검토 탈성장과 대안 연구소2024년 3월 3일조회 1.3K 에너지 전환을 달성하려는 노력은, 포화 효과에 대한 지식과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피해 증가에 대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수준의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편익의 무효화(levelling of benefits)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본 연구는 고에너지 사회에서 에너지 목표의 재산정을 이해시키기 위해 인간의 웰빙 개선과 관련된 에너지의 최대량으로서 에너지 충족성(energy sufficiency)을 검토한다. 최근 연구들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에너지 사용 수준의 증가가 웰빙의 의미 있는 증가와 더이상 상관관계가 없는 지점을 식별했다. 이는 높은 수준의 인간 웰빙에 도움이 되려면 상대적으로 적당한 양과 다양한 품질의 에너지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성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전통적인 강조를 넘어, 에너지 충족성은 정의롭고 생태적인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고 보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사회적 웰빙 에너지 소비 에너지 전환 에너지 충족성 정의로운 전환 관련글 에너지 웰빙의 문턱값을 찾아서 – 논문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 충족성: 체계적 검토」 요약 소개
[생태wiki번역] ⑨ 모든 존재와의 연결을 회복하라 – 조애너 메이시(Johanna Macy) 배선우2024년 2월 11일조회 1.2K 조애너 메이시는 일반체계이론과 불교 사상의 융합을 연구한 학자이다. 또한 그것을 ‘재연결 작업’이라는 실천 방법으로 만들고 대중적으로 전파한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 일견 서로 매우 다른 두 사상을 통합하고, 인간과 자연이 합치되는 경험을 디자인한 ‘연결의 달인’ 메이시의 일생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불교 생태사상가 심층생태학 재연결작업 체계 이론 관련글 [생태wiki번역] ⑥ 인간 지식의 손아귀에서 객체들을 빼내자 – 티머시 모턴 [생태wiki번역] ⑦ 살아있는 지구, 가이아와의 만남 : 제임스 러브록(James Lovelock) [생태wiki번역] ⑧ 자본주의와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길 – 머레이 북친(Murray Bookchin)
[생태wiki번역] ⑧ 자본주의와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길 – 머레이 북친(Murray Bookchin) 이승준2024년 1월 11일조회 2.2K ‘자본주의의 종말보다 세계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이 더 쉽다’는 말처럼 현체제 속에서 생태적 위기의 해법을 찾아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머레이 북친은 환경운동의 선구자로 노동, 반핵, 반세계화 운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생태학을 주장한 사상가로 평가받는다. 환경 문제의 해법이 단순히 기술적 선택이나 인구 과잉이 아니라 자본주의 체제의 변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사회생태학 생태민주주의 생태사상가 아나키즘 코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