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의 경계선, 티핑포인트 시리즈] ② 창백한 푸른 점

나날이 악화되는 기후위기로 인해 생태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복잡한 과학 용어와 비극적인 예측은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상황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현 상황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개념인 ‘티핑 포인트’를 기준으로 현재의 상황과 미래 예측을 정리하는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구 환경의 경계선, 티핑포인트시리즈] ① 절벽은 떨어지기 전까지는 안전한 곳이다

나날이 악화되는 기후위기로 인해 생태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복잡한 과학 용어와 비극적인 예측은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상황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현 상황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개념인 ‘티핑 포인트’를 기준으로 현재 상황과 미래 예측을 정리하는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술의 가속화와 탈성장 해법

성장 논리에 중독된 현재의 경제시스템은 기후 위기라는 커다란 장벽을 만났습니다. 이 장벽을 넘기 위한 대응 방법이 절실한 상황인데, 기존의 경제관인 탈성장과 녹색성장이 아닌 제3의 실용적인 사다리를 마련할 수는 없을까요? 이 글에서는 〈커먼즈 경제〉라는 오래된 담론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법과 결합하면 매우 설득력 있는 경제관을 제안합니다.

[플라스틱과 친하게 지내는 법] ② 탄소순환의 병목, 플라스틱

인류 문명의 발달 정도를 재료에 의해 구분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가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의 구분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도 철기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1980년대 중반을 지나면서 철보다 더 흔한 재료가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주제인 플라스틱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너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플라스틱이 지금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분자화학을 전공하고, 플라스틱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필자의 관점에서 보면, 플라스틱의 양가성, 즉 유용한 재료와 환경오염 물질 사이의 접점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없다면, 플라스틱을 잘 사용하는 법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플라스틱과 같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몇 편의 글을 통해 해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라스틱과 친하게 지내는 법] ① 언제부터 플라스틱?

인류 문명의 발달 정도를 재료에 의해 구분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가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의 구분일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도 철기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1980년대 중반을 지나면서 사용량 측면에서 철기를 앞지르는 재료가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주제인 플라스틱입니다. 눈을 조금만 돌리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는 플라스틱이 지금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분자화학을 전공하고, 플라스틱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필자의 관점에서 보면, 플라스틱의 양가성, 즉 유용한 재료와 환경오염 물질 사이의 접점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없다면,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잘 사용하는 법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플라스틱과 같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몇 편의 글을 통해 해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어려워도 알아두면 좋은 과학상식- 복사강제력

기후변화와 관련된 여러 콘텐츠를 접하다보면, 몇 가지 과학적 개념들을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온실효과, 탄소순환, 지구온난화 등인데요. 과학의 주제이긴 하지만, 약간의 설명이 추가되면 시민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의 공통 배경이 되는 하나의 개념을 이해하면 기후변화라는 현상이 조금 더 선명해지는데요. 약간은 까다롭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개념인 ‘복사강제력’에 대한 이해를 도와드리려 합니다.

좋긴 한데 미덥지 못한 태양광 발전?

그린에너지전환은 이제 대부분의 공동체에서 하나의 상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기존 재생에너지 시설을 신속하게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친숙한 에너지원인 태양광 발전에 대해 여러 우려를 표명하는 기사가 많습니다.대부분 사회적 논의의 가치가 없는 가짜뉴스들입니다만, 걱정하시는 시민들을 위해 태양광 발전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금융

2015년 파리기후협약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2℃ 이내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당사국에 온실가스 감축안을 제출 및 이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경제주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활동들은 ‘돈’이 필요합니다. 경제학의 기본은 ‘가치중립의 돈’입니다만, 기후위기 시대를 위한 ‘가치 창출의 돈’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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