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wiki번역] ③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상가 – 레스터 R. 브라운

[생태사상가 시리즈]는 녹색운동, 생태운동, 대안운동의 주요 저자와 활동가들에 대해서 위키피디아 항목을 토대로 탐색하는, 2023년 봄에 시작한 생태적지혜연구소의 프로젝트다. 세 번째 인물인 레스터 브라운은 농업에 대한 열정에서 시작해 토양, 삼림, 재생 에너지, 인구 문제 등 전 지구적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해 다뤄온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생태wiki 번역] ② 루돌프 바로(Rudolf Bahro)의 생애와 사상

[생태사상가 시리즈]는 녹색운동, 생태운동, 대안운동의 주요 저자와 활동가들에 대해서 위키피디아 항목을 토대로 탐색하는, 2023년 봄에 스타트한 생태적지혜연구소의 프로젝트이다. 그 두 번째 인물인 루돌프 바로는 독일녹색당의 대표적인 인물이었으며, 공산주의자이면서 근본파 생태주의자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였다.

[생태wiki 번역] ① 독일 녹색운동의 시작, 페트라 켈리

[생태사상가 시리즈]는 녹색운동, 생태운동, 대안운동의 주요 저자와 활동가들에 대해서 위키피디아 항목을 토대로 탐색하는, 2023년 봄에 시작한 생태적지혜연구소의 프로젝트다. 여기서 페트라 켈리는 독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자 국제 녹색 운동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녀는 평화, 환경, 인권이라는 대의를 위한 헌신과 헌신의 상징이 되었다.

들뢰즈의 「바틀비 혹은 상투어」 ④ 패치워크의 미국과 치료사 바틀비

이 글은 1993년 『Critique et Clinique』에 실린 질 들뢰즈(Gille Deleuze)의 「Bartleby, ou Formule」(Paris: Les Éditions de Minuit, 1993. Chapitre Ⅹ, pp. 89-114.)를 번역한 것으로, 2000년에 한국어판 「바틀비, 혹은 상투어」(김현수 옮김)라는 제목으로 『비평과 진단: 문학, 삶 그리고 철학』(인간사랑, P125-163)에 실린 적이 있다. 이번에 「바틀비 혹은 상투어」라는 제목으로 재번역되어 앞으로 총 4회에 걸쳐 연재되고 있으며, 이번이 그 마지막회이다.

들뢰즈의 「바틀비 혹은 상투어」 ③ : 정당화될 필요가 없는 삶, 그리고 소설

이 글은 1993년 『Critique et Clinique』에 실린 질 들뢰즈(Gille Deleuze)의 「Bartleby, ou Formule」(Paris: Les Éditions de Minuit, 1993. Chapitre Ⅹ, pp. 89-114.)를 번역한 것으로, 2000년에 한국어판 「바틀비, 혹은 상투어」(김현수 옮김)라는 제목으로 『비평과 진단: 문학, 삶 그리고 철학』(인간사랑, P125-163)에 실린 적이 있다. 이번에 「바틀비 혹은 상투어」라는 제목으로 재번역되어 앞으로 총 4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Nature논문] 탈성장, 1.5 °C 시나리오 실현을 위한 유력한 선택지로 고려되어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적 경로에 있어서 탈성장 경로는 공식적으로 검토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 논문은 실현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때 탈성장 경로가 유력한 해법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탈성장을 고려해야 한다는 매우 과학적인 기사가 있어 번역・공유한다.

들뢰즈의 「바틀비 혹은 상투어」 ② : 이상한 배치에 놓이게 된 바틀비

이 글은 1993년 『Critique et Clinique』에 실린 질 들뢰즈(Gille Deleuze)의 「Bartleby, ou Formule」(Paris: Les Éditions de Minuit, 1993. Chapitre Ⅹ, pp. 89-114.)를 번역한 것으로, 2000년에 한국어판 「바틀비, 혹은 상투어」(김현수 옮김)라는 제목으로 『비평과 진단: 문학, 삶 그리고 철학』(인간사랑, P125-163)에 실린 적이 있다. 이번에 「바틀비 혹은 상투어」라는 제목으로 재번역되어 총 4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들뢰즈의 「바틀비 혹은 상투어」 ① : I WOULD PREFER NOT TO

이 글은 1993년 『Critique et Clinique』에 실린 질 들뢰즈(Gille Deleuze)의 「Bartleby, ou Formule」(Paris: Les Éditions de Minuit, 1993. Chapitre Ⅹ, pp. 89-114.)를 번역한 것으로, 2000년에 한국어판 「바틀비, 혹은 상투어」(김현수 옮김)라는 제목으로 『비평과 진단: 문학, 삶 그리고 철학』(인간사랑, P125-163)에 실린 적이 있다. 이번에 「바틀비 혹은 상투어」라는 제목으로 재번역되어 앞으로 총 4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호주보고서 2022] 기후 도미노 : 중대한 기후 시스템들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위험신호 全文 : 번역

호주 내셔널 기후복원센터는 지난 2019년 정책보고서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시나리오적 접근」을 펴낸 데 이어, 올해 5월 호주보고서 2022 「기후 도미노 : 중대한 기후 시스템들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위험신호」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온난화가 평균 1.2°C에 불과할 때에도 여러 거대한 지구 시스템들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으며, 예상보다 더 빠르게 연쇄작용이 곧 닥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온난화 위험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탈-탄소화’ 이상의 대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마이클 하트의 Prison Time] ⑤ 혁명의 시간

이 글은 예일대출판부에서 정기 발행하는 저널 『Yale French Studies』 1997년(No. 91)에 실린 마이클 하트의 「감옥의 시간(Prison Time)」에 대한 번역이다. 총 5회로 나누어 연재되었으며, 이번이 마지막 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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