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멸종 앞에서 – 『찬란한 멸종』을 읽고new 이환성2026년 3월 3일조회 542 지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대멸종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더욱 경이롭게 진화해 온 여정을 소개하면서도 인류세에 우리가 맞게 될지도 모르는 여섯 번째 대멸종의 위기가, 다른 다섯 번의 대멸종과 왜 다른지 자연사를 통해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공생 기후변화 대멸종 인류세 자연사
AI는 히어로일까, 빌런일까? 홍순용2024년 11월 3일조회 918 AI 덕분에 우리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정교한 예측으로 기후위기를 대비할 수 있다. 그러나 AI 때문에 더욱더 환경이 악화된다면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AI와 ML(머신러닝)에 대한 정의부터, 이 기술들이 오늘날 기후 위험 관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환경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기후변화 머신러닝 인공지능 탄소배출 테크놀로지
탄소중립의 핵심 ‘그린프리미엄’ – 『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를 읽고 홍순용2024년 6월 26일조회 2.1K 2021년 2월, 빌 게이츠의 『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가 나오고 번역판을 기다릴 새 없이 원서를 주문하여 바로 읽어보았다. 이 책은 내게 2050년까지 전 세계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흐름이 주류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그래서 MBA에서 ESG 전공을 하게 되고 졸업한 지금 시점에서, 다시 이 책을 읽어보며 오늘날 이러한 '지속가능성'을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하고 또 그린프리미엄이 왜 중요한지 살펴보았다. 그린프리미엄 기후변화 기후위기 빌게이츠 탄소중립
더 정의로운 ‘정의로운 전환’을 찾아서 – UN SDGs 보고서를 중심으로 홍순용2024년 5월 11일조회 1.8K 기후 변화로 인해 진행중인 오늘날 사회 전반에 걸친 체제 전환은 인류 역사상 일생일대의 위기를 넘어선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신중하고 공정성 있는 접근이 글로벌 생태계를 재편할 수 있는지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 알아보자. UNsdgs 기후변화 녹색전환 디지털전환 정의로운전환
지구온난화에서 우리를 구해줄 지구공학? 홍순용2024년 4월 26일조회 3.7K 기후공학은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인류를 위협할 또 하나의 핵폭탄이 될 것인가? 기후를 조작한다는 것은 상당한 위험이 따르는 문제일 뿐 아니라 기후를 무기로 만드는 일에 다름 아니며, 결국 이를 통제하는 사람이 책임자이자 권력자가 될 수 있다. 지구공학적 접근을 이해하기 위해, 기후변화가 어떤 원리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한계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CDR SRM 기후변화 지구공학 지구온난화
[2024 유엔환경총회] ② 플라스틱 종식을 위한 노력 홍순용2024년 3월 26일조회 1.8K 'Triple Planetary Crisis'(삼중 행성 위기)란 오늘날 지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생물다양성 손실이라고 UN에서 정의한 것이다. 24년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UNEA-6(유엔환경총회)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어떤 내용들이 나왔는지 살펴봄으로써, 올해 그리고 앞으로 플라스틱이 처한 운명에 대해 알아보자.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유엔환경 플라스틱 환경오염 관련글 [2024 유엔환경총회] ① 플라스틱이 오늘날 지구에게 주는 3가지 고통
[쿵덩야 일지] ② 평화를 누릴 자격 김이중2023년 11월 11일조회 853 공적 영역에서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지만, 그 관리 주체가 국가나 시에 있어서 사람들이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것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보도블럭 하나에 쿵덩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만나서 닦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일지로 기록합니다. 공공성 공명 관계 기후변화 사물 관련글 [쿵덩야 일지] ① 보도블럭과 나
자각이 필요한 이유 – 『시간과 물에 대하여』를 읽고 이환성2023년 10월 26일조회 993 환경 재난이 임박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지구 온난화나 지구 위기 등의 단어에 무감각하다. 또한 사람들은 신문과 책을 통하여 세상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으며 지구온난화 같은 단어들은 대수롭지 않게 들어 넘기면서 훨씬 사소한 단어들에는 쉽게 발끈한다. 즉 온난화, 해수면 상승 산성화 같은 단어들은 침략, 화재, 중독과 달리 의미 있는 반응을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교육 기후변화 빙하 협력 환경위기
기후변화의 주인공, 바다의 변화에 주목하라 두더지2023년 7월 3일조회 2.8K 올 5월의 해수면 온도 상승은 지구온난화의 가속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이는 기후변화의 핵심 요소인 바다의 온도 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상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해수면 온도와 해류의 변화는 대기 온도 상승, 이상 기후 증폭, 심해 온도 상승 등의 중대한 기후변화를 초래하며, 이는 지구 전체 규모의 열량 확대와 관련이 있어 심각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후변화 기후위기 티핑포인트 해수면 해양
기후변화 시대, 도시농업으로 활력 얻기 노지훈2023년 6월 3일조회 1.4K 기후변화 시대에 도시 농업의 위치와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모색한다. 또한 도시농업의 특이점을 통해 기후변화의 변곡점을 넘어설 가능성을 살펴본다. 공동체 기후변화 기후위기대응 도시농업 탈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