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 반복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차이와 반복』 6회(online)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2004, ㈜민음사)에 관한 들뢰즈가타리모임이 2021년 5월 4일(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6월 2일(수)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차이와 반복』을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이해’와 ‘공감’

우리들은 모두 파편화된 각자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러한 개인의 세계들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부딪힌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또 받기를 반복한다. ‘공감’뿐 아니라 ‘이해하기’도 어려워진 시대, 구조대신 배치로 현상을 설명하는 ‘구성주의’에 대해 다시 공부를 시작해볼까 다짐해본다.

차이와 반복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_『차이와 반복』 5회(online)

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2004, ㈜민음사)에 관한 들뢰즈가타리모임이 2021년 4월 6일(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5월 4일(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차이와 반복』을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공동체연구모임 – 『몸의 인지과학』 1회(online)

『몸의 인지과학』(2013, 김영사)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이 2021년 1월 19일(화) 오후7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2월 22일(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몸의 인지과학』 후반부를 마저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⑤ 배치와 미시정치, 그리고 기후정의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 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탈구조주의 철학에서의 기후정의] ① 구성주의와 기후정의

이 글은 2019년 환경정책평가원에서 발주된 기후정의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포스트구조주의에서의 기후정의 - 가타리의 ‘구성적 기후정의’ 개념의 구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이다. 이 글에서는 국제사회에 닥친 ‘기후정의’(Climate Justice)라는 시급한 과제를 접근하는 방법론으로 펠릭스 가타리의 구성주의, 도표주의, 제도적 정신요법, 분열분석, 배치와 미시정치, 소수자되기, 생태민주주의, 볼 수 없는 것의 윤리와 미학 등을 적용해 본다. 기후정의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책임이 거의 없는 제 3세계 민중, 탄소빈곤층, 소수자, 생명, 미래세대 등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과 적응 방법을 찾고자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 적용되는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 개념은, 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필사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칸트의 비판철학

들뢰즈가타리 공부모임- 질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

질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에 관한 들뢰즈가타리 공부모임이 2019년 11월 11일(월) 오전 10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지난달에 이어서 두번째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인 12월 23일(월)에는 들뢰즈.가타리 공저의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기술인문학 강좌- 제2강 포스트휴먼과 구성적 인간

《기술의 전환, 전환의 기술》을 모토로 한 기술인문학 강좌(총 7강) 중 두번째 순서인 〈포스트휴먼과 구성적 인간〉(강사: 신승철_생태적지례연구소 소장) 강좌가 2019년 11월 5일(화)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강좌는 11월 12일(화)에 〈과학기술 시대의 전쟁과 전지구적 내전〉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미래적지혜모임- 신승철의 『펠릭스 가타리의 생태철학』

신승철이 쓴 『펠릭스 가타리의 생태철학』(그물코, 2011)에 관한 미래적지혜모임이 2019년 10월 23일(수) 저녁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11월 14일(목)에는 브뤼노 라투르의 『판도라의 희망』(휴머니스트, 2018)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칸트의 비판철학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 질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

질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에 관한 들뢰즈가타리공부모임이 2019년 9월 30일(월) 오전 10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에서도 같은 책 2장 3장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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