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플라스틱 프리 라이프] ① 용기 낼 용기 김캐롤2023년 8월 3일조회 361 배달을 시킨 경험이나 가게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용기에 포장한 경험은 많아도, 직접 다회용 용기를 들고 식당에 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케이크 상자는? 하지만 한 번 용기를 내면 어렵지 않다. 그 경험을 글에 담았다. 다회용기 배달 일회용품 포장 플라스틱 관련글 [나의 플라스틱 프리 라이프] 여는 글- 아주 사소한 계기
[나의 플라스틱 프리 라이프] 여는 글- 아주 사소한 계기 김캐롤2023년 4월 26일조회 219 플라스틱 프리 선언처럼 환경과 관련되기만 하면 아주 대단한 결심과 실천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 넘겨짚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하나씩 제거해 가는 경험, 쉽게 실천하는 방법을 여러 편의 글로 엮어 보고자 한다. 실천 일회용품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플라스틱프리
지속가능한 월경을 꿈꾸며 김캐롤2023년 3월 26일조회 352 일회용 생리대의 쓰레기 문제를 깨달은 뒤 다른 여러 월경용품을 사용해 보았다. 지속가능한 월경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월경용품 연대기를 나열해 본다. 대안용품 생리대 쓰레기 에코페미니즘 월경
동물원이 아닙니다, 감옥입니다 김캐롤2022년 5월 26일조회 2.2K 프릭쇼와 동물원을 비교하며, 동물원의 비윤리성을 따져 보았다. 동물원은 존재해야 하는가? 우리는 그들을 구경할 권리가 있는가? 대상화 동물권 동물원 비거니즘 윤리성
죄와 벌(Crime and Bee) 김캐롤2022년 5월 11일조회 742 벌은 왜 사라지고 있는가? 양봉은 벌을 착취하는 것인가, 아니면 벌을 보호하는 것인가? 꿀을 먹는 것은 윤리적인가? 벌을 통해 생태계와 인간에 대해 던지는 질문. 꿀 벌 생태계 양봉 환경
“비건한답시고”라니? 김캐롤2022년 4월 10일조회 634 비거니즘이 이슈가 되는 만큼 몰이해에서 비롯한 비난도 따르고 있다. 비건에 대한 잘못된 비판을, 그리고 그 기저에 있는 생각들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파헤쳐 보았다. 대체육 비거니즘 비건 탄소발자국 환경
우리는 어디로 향해야 하나? 김캐롤2022년 3월 26일조회 520 코로나와 환경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요? 코로나는 기후변화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개인적 실천으로 과연 충분한가요? 기후위기 재생에너지 코로나 탈성장 환경
어떤 옷인지가 곧 환경이다 김캐롤2022년 3월 11일조회 1.2K 일상에서 비건을 실천하고 싶나요? 비건은 단순히 채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동물 착취가 없으면서도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의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물권 미세 플라스틱 비건 에코워싱 옷
나는 어떻게 비건이 되었나? 김캐롤2022년 3월 3일조회 626 육식정상성 사회에서 살아온 청소년이 어떻게 비건을 다짐했는지, 실천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기억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다음 끼니에는 동물의 죽음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점점 변하기를 바랍니다. 동물권 비건 채식 채식급식권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