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시나리오 전병옥2019년 8월 10일조회 11.0K 이상 기온 현상이 눈이 띄게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는 지난 30년 이상 과학자들의 탐구 대상이었습니다. 사실 과학자들 사이에는 매우 심각한 내용의 보고서들이 발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근에 발표된 주요 자료를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IPCC 기후변화 문명의 전환 지구온난화 호주보고서 관련글 [호주 국립기후복원센터 정책보고서]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 – 시나리오적 접근 全文 : 번역 실존적 위기에 대한 실존적 자각으로 –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 – 시나리오적 접근」에 대한 시나리오적 화답
한 끼의 음식에 담긴 세계 노마드2019년 8월 10일조회 3.4K 음식이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먹는 행위가 ‘우리가 좇는 중요한 즐거움 중의 하나’라는 것 이상임을 경험하게 된다. 음식은 생태계의 순환원리, 기후 변화, 자본의 지배와 부의 불균형, 조상의 지혜, 신화와 전설 등 무수히 많은 요소들의 총화이다. 기아 로컬푸드 먹거리 먹방 소비
실존적 위기에 대한 실존적 자각으로 –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 – 시나리오적 접근」에 대한 시나리오적 화답 故신승철2019년 8월 10일조회 3.9K 지난 5월 「호주보고서」가 이 사회에 미친 파급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실존적 위기를 전달하기에 충분했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실존적 자각으로 만드는 주체성 생산 전략의 부재를 노정하고 있다. 더불어 기후위기를 안보위기로 규정하면서 전시동원에 해당하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안은, 우리로 하여금 생태권위주의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런 점에서 이글은 실존적 위기를 실존적 자각으로 만드는 시나리오라는 성격을 갖는다. 우리는 이제 기후위기에 대해서 행동해야 할 때이다. 그 시나리오의 첫 단추는 먼저 기후위기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생태권위주의가 아닌 생태민주주의의 전략적 지도제작으로 우리를 향할 때, 「호주보고서」라는 시나리오적 접근에 대한 시나리오적 응답이 가능할 것이다. 기후전략 생태민주주의 실존 팻 태일 호주보고서 관련글 [호주 국립기후복원센터 정책보고서]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 – 시나리오적 접근 全文 : 번역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시나리오
모든 생명은 내재적 권리를 갖는가 박종무2019년 7월 25일조회 7.7K 인권의 토대인 권리론은 각 개체를 배타적인 존재로 구분하고 그러한 구분을 바탕으로 각각이 서로에게 주어진 권리와 의무가 무엇인지를 경계 지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렇다면 동물, 더 나아가 생명의 경우에는 어떨까? 세균과 유기체는 오랜 세월에 걸쳐 공진화하면서 관계 속에 존재하지 개별적인 존재로 존재하지 않으며 또 각각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다. ‘동물권’ ‘생명권’ 등 권리론이 가진 한계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생명을 대하는 방식은 어떠해야하는지 생각해보자. 공진화 관계 권리론 내재적 권리 생명권
디자인을 써먹자 – 성 고정관념 극복 호찬2019년 7월 25일조회 3.0K 폭염이 심해지면서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양산을 쓰라 권유해야 하는 상황이 왔고, 국가, 지역을 운영하는 측에서는 ‘누구나, 특히 남성도 양산을 쓸 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든다. 그래서 기업은 ‘남성도 쓸 수 있는’ 꽃무늬가 없는 양산을 제작하고 있다. 유례없는 폭염이라는 현상은, 양산의 필요를 만들어냈다. 이런 필요를 제대로 누릴 수 없도록 방해하는 것이 남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라면, 그것을 극복하게 만드는 도구로써 어쩌면 디자인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 않을까? 고정관념 디자인 성인지 감수성 양산 폭염
[생태음악을 찾아서] ① 자연인가? 자율인가? 신동석2019년 7월 25일조회 4.8K 생태음악이라고 하는 예를 살펴보고, 무엇이 생태음악이고 생태음악이 되어야하는가를 찾으려 한다. 존 케이지는 「4’33」이라는 작품을 예술과 우리 인생 사이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만들었다고 이야기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음악은 우리 주위의 소리가 되었고 흔히 듣는 우리 주위의 소리는 음악이 되었다. Curawaka 생태음악 자연주의 음악 자율 존 케이지 관련글 생태 음악을 찾아서② 카오스와 리토르넬로
탈성장 시대의 순환공동체, 한밭레츠를 말하다 – 한밭레츠 오민우 대표 인터뷰 故신승철2019년 7월 25일조회 5.6K 기후위기와 함께 탈성장시대가 본격 개막되었다. 성장이 아닌 성숙의 경제는 무엇일까? 지역화폐를 통해 정동, 돌봄, 살림을 재생시키고 순환시키고 되살림으로써 관계의 성숙을 추구하는 공동체를 고민하게 된다. 대전지역 공동체 한밭레츠는 두루라는 화폐에, 돈의 가격이 아닌 서로의 관계가 갖고 있는 활력과 생명에너지를 담아 벌써 20년 째 활발히 유통하고 있다. 한밭레츠 오민우 대표를 만나 탈성장 시대의 생태적 지혜로서 지역통화전략을 들어보았다. 공동체 되살림 연대 지역통화 탈성장
[기후변화 톺아보기] ⓶ 식량위기에 대처하는 오래된 해법 두더지2019년 7월 10일조회 5.3K 기후변화의 여러 가지 얼굴들 중에서 식량위기는 가장 두려운 것이 아닐 수 없다. 식량은 열 자체, 가뭄, 벌레 감소, 해수면 상승에다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자체의 변화까지 다면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 볼테르는 아주 단순한 해법을 말한다. 역사적으로 많은 위기의 순간 사람들을 구해 왔던 것은 바로 ‘자기 자신들의 정원’이다. 공동체 기후변화 식량위기 지구온난화 텃밭 관련글 [기후변화 톺아보기] ⓵계속되는 폭염 속 새로운 문화 [기후변화 톺아보기] ⓷ 기후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호주 국립기후복원센터 정책보고서]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 – 시나리오적 접근 全文 : 번역 이승준2019년 7월 10일조회 16.9K 지난 2019년 5월, 호주 국립기후복원센터에서 정책보고서를 발표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오는 2050년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주요 도시가 생존이 불가능한 환경으로 변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지구온난화 위험에 대한 이야기들은 익히 들어왔지만, 불과 30년 뒤면 생존불가능한 상황이 될 거라는 내용은 매우 충격적이다. 어떤 근거로 이런 보고서가 나왔는지, 전문을 번역하여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기후위기 기후정책 인류안보 임계점 파리기후협정 호주보고서 관련글 실존적 위기에 대한 실존적 자각으로 – 「실존적인 기후 관련 안보 위기 – 시나리오적 접근」에 대한 시나리오적 화답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시나리오
생태계의 신호와 커뮤니케이션 노마드2019년 6월 25일조회 2.8K 셀 수 없이 많은 기후변화의 신호들이 쌓여가고 있지만, 그 속에서 실제 일어나는 인식의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미묘하다. 기후 변화라는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너무나 많고, 또 그 시스템적인 성격으로 인해서 요소들 간의 관계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탈정상과학의 시대에 점점 그 영역이 늘어나는 과학적 불확실성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보다 그것을 어떻게 다룰 것이냐가 될 것이다. 기후변화 북극곰 지구온난화 커뮤니케이션 회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