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욕망을 알아채고 배치하기 : 펠릭스-가타리의 배움을 따라

들뢰즈와 가타리의 개념 중 욕망과 탈주의 경험을 주제로 글을 쓰지만 어렵다. 어렵긴 하지만 또 재미있다. 쉽게 쓴 철학서도 좋지만 어려운 철학서를 읽고 철학자가 말하는 개념을 쫓아가는 것도 나름 재미있고 신선하다. 모두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어떤 지점에 공감할 수 있다면 바로 그곳에서 배움이 일어난다.

들뢰즈의 욕망을 통한 탈주

사회는 욕망을 좌절시키라고 명령한다. 개인의 욕망보다 사회의 흐름에 맞추는 것이 순리라고 가르킨다. 정말 그럴까? 욕망은 단순 좌절의 대상일까. 들뢰즈는 순리를 부정하고 욕망을 긍정한다. 들뢰즈의 욕망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산하고 새로운 현실로 인도한다. 욕망을 통한 자본주의에서의 탈주와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리토르넬로 시리즈] ①탈주선을 찾아서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치고 소비되어 버리는 실제 음악 속 리토르넬로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일상을 닮은 리토르넬로일 수도 있고,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는 리토르넬로일 수도 있다. 음악에서 실제 일어나는 리토르넬로는 어떤 모습일지 다함께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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