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① 아부지는 잊지만 마을이 기억한다new

3년 전 치매판정을 받은 아버지, 어떨 때는 천천히 어떨 때는 빠르게 기억을 잃어가면서 오늘을 살아가신다. 늘 무언가를 잊어버리고 두 번씩 사오신다. 몇 십만 원짜리 약부터 시작해서 몇 백만이 깨지는 큰 물건까지. 다행히도 아직 큰 사건이 일어나진 않았다. 크고 작은 일들을 앞집 할머니가 옆집 언니가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이 아부지의 희미해지는 기억에 손을 내밀고 아버지가 그들의 기억 속에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다. 치매 아버지를 돌보는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갈 예정이다.

[만화리통신] ⑧ 마을논이 큰 갓 아래 서도가리

1952년 비조마을에서 만든 계회의 계칙과 모임을 기록한 책이야기입니다..

[지역의 발명] ⑨ 비어있는 주민학교

지역활성화는 주민들 스스로가 필요와 욕구를 드러내고 해결 방법을 찾아 무언가를 해야 한다.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이 모두 주민 사이에서 일어나는 ‘비어있는 주민학교’를 통해 개인과 마을을 서로 연결시켜 보자.

[만화리통신] ⑦ 마을은 봄!

비조마을에 봄이 왔습니다.

[지역의 발명] ⑦ 커뮤니티 디자이너 야마자키 료 Studio L 대표 인터뷰

이 글은 야마자키 료 Studio L 대표와 e메일을 통해 서면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야마자키 료는 지역의 과제를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돕는 일본의 유명 커뮤니티 디자이너이다. 커뮤니티 디자인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최근 마을만들기와 공동체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만화리통신] ⑥ 삶이 예술이 되는 마을

정월대보름날 비조마을에서는 동제를 지냅니다.

[지역의 발명] ⑤ 계획을 넘은 계획, 커뮤니티 픽션(Community Fiction)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스타트렉⟫등의 소설과 영화로만 알려졌던 SF가 초가속 혼돈의 시대에 현실적인 경험과 감각으로는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는 계획을 넘은 계획이 되고 있다. ‘우리가 손가락을 들어 가리키면 그것이 바로 SF다’라고 했던 SF작가이자 편집자인 데이먼 나이트(Damon Knight)의 SF가 눈앞에 나타나고 있다. SF(Science Fiction)의 오마주인 커뮤니티 픽션(Community Fiction)은 ‘지역을 위해 상상을 해보는 방법’이다.

[만화리통신] ⑤ 마을에서 노는 아이들

비조마을에서 아이들이 노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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