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운동] ①생명평화결사의 태동과 생명평화운동

우리 사회는 경쟁과 편가르기, 인간과 자연에 대한 폭력이 일상화 되어 있다. 지리산 천일기도로부터 출발한 생명평화 운동이 시작된 지 20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생명평화결사’ 활동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미얀마 사태는 물론 개발폭력은 우리 주변에서 계속된다. 우리 안의 폭력의 본능을 잠재우는 것으로부터 제도와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제도화된 폭력들을 걷어내어야 한다. 우리 내면의 무지, 분노, 증오, 불신, 적개심을 넘어서야 생명평화의 세상이 싹틀 것이다.

어쩌면 관계의 기술 -『싸움의 기술』을 읽고

이 글은 정은혜 저자의 『싸움의 기술』(샨티, 2020)에 대한 서평이다. 저자는 싸우더라도 항상 상대방을 바라보고, 관계를 내던지는 것이 아닌 소중히 여기는 방식으로의 싸움을 이어갈 것, 그리고 싸워야 할 때 싸우는 것, 관계를 저버리지 않고 지키기 위해 싸우며 도망가지 않는 것 등 싸워서 이기는 기술이 아닌 더 진솔하게 관계하는 기술에 대해 귀띔한다.

기술인문학 강좌- 제3강 과학기술 시대의 전쟁과 전지구적 내전

《기술의 전환, 전환의 기술》을 모토로 한 기술인문학 강좌(총 7강) 중 세 번째 순서인 〈과학기술 시대의 전쟁과 전지구적 내전〉(강사: 이승준 광운대 강사) 강좌가 2019년 10월 29일(화)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강좌는 11월 19일(화)에 〈생명자본과 동물실험의 윤리학〉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되어 있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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