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경제모임_『피지털 커먼즈』 1회(online) 생태적지혜2022년 5월 28일조회 1.4K 『피지털 커먼즈』 (갈무리, 2021)에 관한 생태경제모임이 2022년 5월 23일(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6월 20일(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피지털 커먼즈』 (갈무리, 2021)를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디지털 배달노동 시스템 커먼즈 플랫폼
다람쥐회 대안경제모임_『세계사의 구조』 3회(online) 생태적지혜2022년 2월 13일조회 1.0K 가라타니 고진 『세계사의 구조』(2012, b)에 관한 대안경제모임이 2022년 1월 12일(수) 오후6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2022년 2월 28일(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도 『세계사의 구조』(2012, b)를 이어서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공동체 보편종교 자본주의 종교 커먼즈
기후 위기에 맞서는 적극적인 제안 – 『디그로쓰』 읽기 주호2021년 12월 25일조회 1.7K 경제 성장만을 추구하는 현재 시스템의 한계가 팬데믹의 모순 아래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지금, 성장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 사례들을 살펴보고 행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 기후위기 디그로쓰 커머닝 커먼즈 탈성장
경계면의 흐릿함, 가장자리효과와 생태계 故신승철2021년 12월 17일조회 4.5K 생명, 사물, 인간 간에는 명확한 경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가장자리에 존재하는 무수한 영역들이 있다. 경계를 분명히 하는 과학적 시선에서 보자면, 경계의 모호함, 중간현실, 혼합현실이 인간사에 늘 붙어 다닌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이 모호한 지점을 해석학자 가다머는 간주관성(Inter-subjectivity)이라고, 들뢰즈와 가타리는 사이주체성이라고, 전남대 김상봉 교수는 서로주체성이라고 불렀다. 그러한 모호하고 흐릿한 지점들을 없애기 위해서 합리적인 사유방식이나 과학기술의 객관적 진리론은 노력해 왔지만, 삶을 살다보면 우리는 '이것일 수도 저것일 수도 있는' 모호한 지점과 더 자주 조우한다. 가장자리 사이주체성 생태계 채색법 커먼즈
탈성장 전환에서의 토지개혁과 토지공유제 故신승철2021년 12월 2일조회 2.0K 탈성장 전환사회를 위해서는 농업 중심의 사회로의 이행과 수많은 농가치를 실현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유명무실화 되어가고 있는 경자유전 원칙을 넘어 토지공유제라는 획기적인 정책으로 이행을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 전환사회 정동 자본주의 커먼즈 탈성장 토지공유제
마음생태모임(online) 생태적지혜2021년 10월 12일조회 1.0K 『래디컬 헬프』(2020, 착한책가게)와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착한책가게, 2018)에 관한 마음생태모임이 2021년 9월 30일(화) 오전10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10월 21일(목)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2018, 착한책가게) 나머지 부분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관계 부엔비비르 비효율성 커먼즈 활력
커먼즈의 시대, 무소유에 대한 성찰 유정길2021년 9월 17일조회 1.5K 소유한다는 것은 사회가 만든 관념적 합의일 뿐이며 모든 욕망의 시작이 된다. 모두가 공유하는 커먼즈를 통해 오늘날의 배타적 소유에 대해 돌아보며, 본래 내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 무소유의 풍요로운 삶에 대해 성찰해 보고자 한다. 공유 무소유 소유의 허상 욕망 커먼즈
커먼즈를 지키기 위한 기독교적 반란 -『마그나카르타 선언』을 읽고 김희룡2021년 3월 10일조회 2.2K 자기의 소유로 된 토지라 하더라도 빈틈없는 자기만의 것은 아니라는 것, 자신의 토지 안에서 남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 공통재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상생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구약성경의 전통에서 말하는 인간과 삶의 거룩함을 실현하는 길이다. 이러한 신앙에 기반하여 공유지를 빈틈없이 사유화하려는 종획운동에 맞선 반란은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다람쥐회 경제학습모임 마그나카르타선언 영등포산업선교회 종교 커먼즈
우리를 가두는 우리를 허물고, 우리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우리의 복원을 상상하다 이유진2021년 2월 10일조회 2.0K 사람들은 오랫동안 인권과 재산권이 확립되기를 바래왔다. 〈마그나카르타〉는 그러한 바람의 근거가 되어주었다. 〈삼림헌장〉은 〈마그나카르타〉와 함께 만들어졌는데 거기에는 13세기 잉글랜드 사람들이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숲, 즉 공유지, 혹은 공통재에서 얻는 것이 보장되어 있었다. 인권과 재산권은 자본주의의 전개와 함께하면서, 때로는 침해되었지만, 점차 신장되어왔다. 그것들은 사적 소유와 유기적으로 결합되기도 하였다. 반면 기본적인 삶의 보장은 인권과 재산권의 산장과는 양상을 달리하였다. 틈 날 때마다 무시되었다. 그럼에도 공유지에 기댄 살림의 기억에는 쉽사리 지워지지 않은 듯하며, 오늘도 세계 어디에선가는 그곳이 공유지인지 모르면서도 거기에 꽤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마그나카르타선언 삼림헌장 에스토버스 인클로저 커먼즈 관련글 불완전성과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준 세계 – 『마그나카르타 선언』을 읽고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