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마을에서 살아가기 효선2022년 9월 3일조회 1.3K 인류가 지구공동체의 일부로서 존재하기 위해는 '마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인간과 자연을 통합된 시각으로 이해하기 위한 관점과 의식을 전환이 여기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기후위기 마을 생태공동체 연결 전환
땅과 바람으로 쓰는 시골 일기 나무늘보2642022년 9월 3일조회 1.3K 100여 일간의 시골에서의 좌충우돌 이야기. 30여 년간의 아파트 생활을 접고 도시 가까운 시골에서 살아가며 느낀 소회를 밝히고 있다. 조용하고 지루해 보이는 시골에서의 삶이 사실은 더욱더 역동적이고 바쁜 까닭은 무엇일까. 자연은 인간에게 ‘최고의 삶’을 제공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속에서 인간은 그 본성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지 생각한다. 귀촌 시골 자연 탈서울 텃밭
[무턱대고 비건] ⑤ 비건과 돌봄 김이중2022년 9월 3일조회 929 3박 4일간 논산집에 계신 할머니와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을 돌보게 됐습니다. 일이 끝난 후에도 자꾸 생각나고 그 공간에서의 감각이 생생해서 글로 정리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 중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비밀로 유지한다’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글을 쓰려 노력했습니다. 돌봄 동물 비건 요양보호사 할머니 관련글 [무턱대고 비건] ④ 논비건 h와 1박 2일 여행 [무턱대고 비건] ③ 비건은 체취가 없다고? [무턱대고 비건] ② 10년 차 아마추어 비건
생태슬픔이 이끄는 길 유무2022년 8월 26일조회 1.9K 개인적으로 겪어온 생태슬픔의 형태와 제 마음의 경로는 어떠했는지 적어보았습니다. 그 후, 문제-해결의 새로운 접근법인 퍼머컬쳐의 원칙에 대해 공부하며 얻은 깨달음도 함께 나눕니다. 생태건축 생태슬픔 전환 축복 퍼머컬처 관련글 생태 슬픔을 넘어 전환의 축복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선택, 〈생태 미식〉 남윤미2022년 8월 26일조회 2.4K 기후위기 시대에 먹거리 선택과 소비의 중요성을 〈생태 미식〉의 관점에서 풀어보았습니다. 기후위기 먹거리 생태미식 생태미식연구소 슬로푸드
녹색으로 물들 내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영주2022년 8월 26일조회 755 지역의 녹색운동에서의 탈성장의 선택지들, 나로부터의 시작, 녹색정치의 실현에서 답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기후위기 녹색정치 생명평화 생태전환 탈성장
타인에게 마음을 연다는 것 -신경생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공감 이미진2022년 8월 26일조회 2.7K 공감하고 공감받는 일은 왜 이다지도 어려울까? 대인관계신경생물학의 관점에서 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애착에 대해, 현재 공감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내면의 지도’를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거울뉴런 공감 대인관계 심리상담 애착
‘지속가능한 식문화’란 뭘까? 김정모2022년 8월 18일조회 4.4K 지속가능한 식문화 매거진 『SUSTAIN-EATS』를 발행하는 나에게 누군가 ‘지속 가능한 식문화’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 해답을 ‘고(故) 황현산 선생님’의 말씀에서 얻었다. 식(喰) 행위를 넘어 여러 사회 이슈들로 이어지는 현대의 밥상에서 ‘지속가능한 식문화’는 어떤 얼굴로 자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았다. SUSTAINEATS 공공책방 매거진 식문화 지속가능한식문화
공동체에서 규칙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이재형2022년 8월 18일조회 3.3K 작은 대안학교 공동체에서 규칙을 모두 없애고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은 들뢰즈, 가타리가 제안한 리좀과 닮아 있었다. 그 과정을 리좀을 통해 톺아본다. 규칙이 없는 공동체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연결접속과 지도화의 과정은 왜 필요할까? 공동체 규칙 대안학교 리좀 지도화
실패로부터 시작하는 자기 창안 보배2022년 8월 18일조회 1.1K 내가 “나”라고 말하는 순간, 나는 대명사의 장소인 “나”를 언어로 인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차적인 충돌을 입증하면서 일차적 충돌로부터 거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주디스 버틀러) 몸 윤리학 자기생산 주디스버틀러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