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지자체의 기후위기 대응 그린 뉴딜 정책 분석 ② 장윤석2021년 7월 11일조회 2.2K 탄소중립은 가능한가? 그린뉴딜은 녹색전환을 이루고 있을까? 탄소중립은 불확실한 기후위기 앞에서 사회가 이뤄내야 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고, 그린뉴딜은 기후위기 대응, 불평등 해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탈탄소 경제사회 대전환이나, 이대로라면 모두 요원하다. 본 글에서는 아래로부터의 전환을 화두삼아 기초지자체의 그린뉴딜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경향성을 분석한 후, 녹색전환 이행을 위해 제언한다. 총 3회 시리즈 중 이번이 두 번째 글이다. 감축 기후리스크 기후위기 아래로부터의 전환 적응 관련글 기초지자체의 기후위기 대응 그린 뉴딜 정책 분석 ①
바이든의 기후리더십과 P4G 박숙현2021년 7월 2일조회 1.9K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 이후 미국은 기후위기와 경제위기에 맞설 적극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기업 투자에서 ESG가 강조되듯 미국의 미래준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정적 위험을 줄이는 일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ESG P4G 기후위기 바이든 탄소중립
[만화리통신] ⑩ 아주 특별하고 귀중한 것 김진희2021년 7월 2일조회 1.2K 내가 누군가를 보고 어떤 마음이 들고 어떤 말을 해주고 싶다면 그건 나에게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들을 보고 마을을 보며 나를 봅니다. 마을 만화공감 만화리 비조마을 생태
사회적 응집도와 미래세대 한영미2021년 7월 2일조회 1.3K 때는 바야흐로 춘추기후시대다. 생태적 감수성과 환경 마인드 장착이 국룰인 세상이 되었다. 안데스산맥 지역의 케추아족 원주민들이 애용한다는 용어 ‘수막 카우사이’ 정신과 같이 다양성 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좋은 삶의 길이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도 인디언 춤을 추고 뛰어 노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기후위기 미래세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워칼리스 청소년기후활동단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을 소개합니다 김용휘2021년 7월 2일조회 2.8K 천덕꾸러기로 무시되던 ‘아이도 한울님’이라고 한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운동을 이어 받아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이 꾸려졌다. “어린이가 한울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스스로 자라고 서로 배우는 기쁜 우리”를 교육이념으로 표방하고 있다. 그리하여 각자의 내면에 소중하게 간직된 씨앗들을 잘 꽃피워, 앞으로 새로운 사회, 문명의 ‘작은 물결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공동육아 공동체 교육 배움 생태주의
포스트코로나 19시대와 구성적 인간론 ② 故신승철2021년 7월 2일조회 1.4K 근대 인식론의 주체란 인간과 자연의 분리를 전제로 이해가능하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은 인간은 미생물을 포함한 자연 전체로부터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유기적 존재임을 보여준다. 인간의 주체성은 외부와 분리된 것이 아니며 따라서 사회는 개인의 밖에 늘 존재한다는 전제는 기각된다. K방역의 성과는 개인과 사회제도의 협치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봐야 한다. 기후위기시대는 기존 성장주의 관점에서 볼 때 비관적인 물질적 조건을 예상하게 한다. 그러나 탈성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주체성’과 ‘더불어 가난한 사회’의 협치를 통해 관계, 돌봄, 정동이 풍요로운 시대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가난 구성주의 주체성 생산 탈성장 팬데믹 관련글 포스트코로나 19시대와 구성적 인간론① 포스트코로나 19시대와 구성적 인간론 ③
에코슬로우 책방 이야기 벌똥2021년 6월 25일조회 1.6K 생태인문서점을 운영하면서 마음의 지도를 만들어가는 한 에코노마드의 여정. 기후위기 삶의 전환 생태인문서점 자영업 책방에코슬로우
[미래에 대한 질문을 시작합니다] ⑤ 무소유, 공용(共用), 공활(共活)이라는 지향(2) 이태영2021년 6월 25일조회 2.0K 소유권은 원래 절대적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근대의 철학자들은 ‘사적소유’를 사회계약의 중심 내용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천착했다. 사적소유는 근대 이후 발생한 사회적 모순을 설명하기에도 유효한 준거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 속에서 야마기시즘이 소유문제를 중심에 두고 이상사회를 제안한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대안사회 무소유 사회계약 산안마을 야마기시즘 관련글 [미래에 대한 질문을 시작합니다] ④ 무소유, 공용(共用), 공활(共活)이라는 지향(1) [미래에 대한 질문을 시작합니다] ③ 야마기시즘 연찬과 의식 혁명 [미래에 대한 질문을 시작합니다] ② 야마기시즘 양계법과 예방적 살처분
[지역의 발명] ⑫마을에서 에너지전환을 디자인하는 ‘미호동넷제로공판장’ 인터뷰 이무열2021년 6월 25일조회 3.0K 2021년 5월, 과거 대통령별장이던 청남대의 경비 파출소 자리에 친환경 주민 공간 미호동 넷제로공판장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내놓은 농산물,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는 생활용품(제로웨이스트 상품), 에너지전환 아이템 등을 판매하면서, 삶에서 넷제로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시민들에게 안내한다. 이 글은 미호동 넷제로공판장의 설립부터 운영까지 함께해온 에너지전환사회적협동조합 ‘해유’ 양흥모 이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공동체 기후위기 넷제로 삶의 전환 에너지자립 관련글 [지역의 발명] ⑪극적인 발명 [지역의 발명] ⑩ 지역과 행복 [지역의 발명] ⑨ 비어있는 주민학교
기초지자체의 기후위기 대응 그린 뉴딜 정책 분석 ① 장윤석2021년 6월 25일조회 1.7K 탄소중립은 가능한가? 그린뉴딜은 녹색전환을 이루고 있을까? 탄소중립은 불확실한 기후위기 앞에서 사회가 이뤄내야 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고, 그린뉴딜은 기후위기 대응, 불평등 해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탈탄소 경제사회 대전환이나, 이대로라면 모두 요원하다. 본 글에서는 아래로부터의 전환을 화두삼아 기초지자체의 그린뉴딜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경향성을 분석한 후, 녹색전환 이행을 위해 제언한다. 총 3회로 예정된 시리즈 중 이번이 첫 번째 글이다. 감축 기후리스크 기후위기 아래로부터의 전환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