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녹색의 편으로 – 『녹색 계급의 출현』을 읽고

브뤼노 라투르와 니콜라이 슐츠는 이 책에서 새로운 계급이 출현하고 있음을 알린다. 그들 ‘녹색 계급’은 “잠재적으로 다수파”이지만 아직 마땅한 이념과 정체성이 없어 산발적으로 표출되고만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맑스의 계급 이론을 변용하여 ‘생산 조건’이 아닌 ‘생성 조건’을 기준으로 한 계급의식과 이들이 당면한 과제를 제시한다.

기후위기 시대 마음의 생태학

기후위기의 심각한 현실 앞에서 다시 희망을 말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동작이 필요할까? 그것은 삶의 가치를 찾고 뾰족한 이접의 마음을 극복하며 우리는 본래 상호의존적인 유한의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웃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가난해질 때 기후위기 극복의 탈성장 사회는 실현가능해 질 것이다. 이는 전혀 새로운 무엇인가가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소중’ 했던 것들을 바로 세우는 것이 될 것이다.

기독교 기후 결사 가능한가?

현재의 고탄소 소비사회를 구축한 원동력은 성장에 경도된 욕망이다. 그러므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여 임박한 기후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결정적인 과제는 성장에만 고정된 욕망의 전환을 이뤄내는 것이다. 욕망의 전환이란 주제는 철학과 종교의 본령이다. 이런 점에서 기후 위기, 기후재앙을 극복하는 기후 결사의 조직은 현재의 삶만이 아니라 미래에서도 영속 가능한 삶을 목표로 삼는 기독교 신앙의 절실한 과제가 된다.

다람쥐회 대안경제공부모임_『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2017, 에코리브르)에 관한 대안경제모임이 2021년 4월 27일(화) 오후 6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5월 18일(화)로 예정된 다음 모임에서는 제프 크로커의 『기본소득과 주권화폐』(2021, 미래를소유한사람들)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붕괴의 다섯단계

공동체연구모임-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 세 번째 시간이 2019년 11월 22일(금)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인 12월 27일(금)에는 『플랜드로다운』(글항아리사이언스, 2019)의 일부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붕괴의 다섯단계

공동체연구모임-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 두 번째 시간이 2019년 10월 22일(화)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11월 22일(금)에 『붕괴의 다섯단계』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마지막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붕괴의 다섯단계

공동체연구모임-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

드미트리 오를로프의 『붕괴의 다섯단계』(궁리, 2018)에 관한 공동체연구모임이 2019년 9월 25일(수) 저녁 7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 10월 22일(화)에도 『붕괴의 다섯단계』 두 번째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마음생태모임- 조지 마셜의 『기후변화의 심리학(우리는 왜 기후변화를 외면하는가)』

조지 마셜의 『기후변화의 심리학(우리는 왜 기후변화를 외면하는가)』(2018, 갈마바람)에 관한 마음생태모임이 2019년 9월 23일(월) 오전 10시 문래동 ‘철학공방 별난’에서 진행되었다. 다음 모임은 10월 14일(월)에 『탈성장개념어사전』(그물코, 2018)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문의: 010.9칠44.칠칠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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