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 탄잡채 네트워크 연결하기 오민우2023년 4월 11일조회 1.4K 무한성장하는 자본주의의 생명착취에 저항하기 위해 서로 연결되어 동료를 만들어가는 지역의 비건 공동체 “탄잡채(탄소 잡는 채식생활) 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공동체 기후위기 비건 지역 채식
[지역의 발명] 마지막 이야기 – 지금 나에게 지역 말고 다른 탈출구가 있을까? 이무열2023년 3월 3일조회 1.1K ‘발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과학자나 기술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지역은 발명이 아주 심각하게 필요한 문제투성이의 존재다. 더 이상 뭔가를 더하거나 만드는 것으로 어떻게 될 형편이 아니다. 그럼 지역의 ‘발명’은 누가 할 것인가. 과학자인가? 기술자인가? 아니다, 지역 주민 자신이다. 공동체 대안 발명 주민 지역 관련글 누구나 지역에 살고 있다 – 『지역의 발명』을 읽고 [지역의 발명] ㉕ 지역과 인구 [지역의 발명] ㉔ 지역과 시간
젠트리피케이션 이후의 지역문화생태계의 변질- 문래동의 경우 박상현2023년 2월 18일조회 2.3K 최근 젠트리피케이션의 한가운데서 몸살을 앓고 있는 문래동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대안적 전망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문래동 예술 자본주의 젠트리피케이션 지역
누구나 지역에 살고 있다 – 『지역의 발명』을 읽고 김진희2023년 2월 3일조회 1.8K 『지역의 발명』에서 발견한 “사람과 공간과 시간이 곧 지역문화”라는 구절이 나를 사로잡았다. 지역을 발견하고 발명하는 일은 그 지역을 나만의 특별한 곳으로 보고 만들어 가는 것이며, 그 지역의 사람이 스스로 이웃과 같이 지역이라는 공간에 켜켜이 시간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발견했다. 마을산책 마을활동가 지역 지역문화 호혜
청년예술가와 마을이 만났을 때 – 『예술로 지역 활력』을 읽고 박상호2023년 1월 18일조회 1.8K 서울 종로구 창신동을 주제로 활동한 청년 예술가들의 작업 과정이 담긴 『예술로 지역 활력』을 이무열, 신현길 선생님께 선물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문화기획 예술가 지역 청년 프로젝트
화폐의 지역 순환, 소농을 키운다 초록주의2022년 12월 18일조회 1.1K 농사를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농부는 농업 금융화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농부는 물론 농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소농들끼리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자급자족형 마을을 만들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한 농사가 아닌 행복해지기 위한 농사를 위해 우리는 지역 순환 공동체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 농업금융화 소농 자급자족 지역 지역화폐
[어쩌다 이장] ⑫ 응답하라! 제주도교육청 이상영2022년 6월 26일조회 1.2K 제주도교육청이 오랫동안 추진한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으로 분교의 학생수는 많이 증가했지만, 근본적인 문제점들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단순히 ‘초등학교 학생 수 증원’에 목메는 것이 아니라 여건이 불리한 지역의 ‘학생’들에 대한 실제적 지원으로 바뀌어야 한다. 평등한 학습권과 통학권 보장이 선행되지 않고는 마을의 학생들은 결국 사라질 수밖에 없다. 분교 선흘2리 제주 제주도교육청 지역 관련글 [어쩌다 이장] ⑪ 네가 거기서 왜 나와? [어쩌다 이장] ⑩ 1인 시위의 기술 A to Z [어쩌다 이장] ⑨ 우리 마을 할맨져스
[지역의 발명] ㉕ 지역과 인구 이무열2022년 5월 18일조회 1.2K 합계출산율 0.81. 인구감소의 현실은 여러 ‘위원회’의 노력으로도 극복이 쉽지 않다. 마침 부산 영도도시문화센터는 인구를 늘리는 계획을 대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의 행복’을 정책의 중심으로 놓았다고 한다. 지역의 인구정책의 방향을 ‘국력강화’ 같은 양적인 인구의 유지와 증가가 아닌 지역을 구성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좋은 삶에 맞춰야 하지 않을까? 고령화 인구 인구감소 좋은 삶 지역 관련글 [지역의 발명] ㉔ 지역과 시간 [지역의 발명] ㉓ 지역과 돌봄 [지역의 발명] ㉒ 지역을 위한 예술, 예술을 위한 지역
[지역의 발명] ㉔ 지역과 시간 이무열2022년 4월 26일조회 1.5K 미래주의적 시간관은 근대올림픽이 지향하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와 같이 속도숭배와 양적숭배의 바탕이 된다. 포스트포디즘과 함께 유럽의 여러 도시들은 문화도시로 재생되고 있다. 하지만 ‘볼로냐 2000프로젝트’와 같이 건축물의 외관은 옛 모습 그대로 보존하면서 내부를 최첨단 문화공간으로 바꾸며 시간을 지키고 있다. 편리와 성장, 효율 중심의 직선적 시간관을 넘어 순환되는 시간관을 통해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도시 보존 성장 시간관 지역 관련글 [지역의 발명] ㉓ 지역과 돌봄 [지역의 발명] ㉒ 지역을 위한 예술, 예술을 위한 지역 [지역의 발명] ㉑ 지역의 발명을 위한 희망의 가설들
[지역의 발명] ㉓ 지역과 돌봄 이무열2022년 3월 26일조회 1.8K 셀프케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돌봄은 마치 아기돌봄, 노인돌봄, 건강돌봄 등 취약계층이나 건강상 독립이 어려운 자들을 대상으로 그 범위가 좁혀지고 있다. 하지만 집에서 키우던 반려동물을 잠시 맡기거나 아이의 점심을 부탁하는 등의 일상적 돌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지역은 ‘관계돌봄’의 장이 되어야 하며 공동의 자원과 시간을 지역 안에서 나누며 마음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돌봄의 실천이 그물망 공동체로 재구성되면 얼마나 좋을까? 관계 네트워크 돌봄 여성 지역 관련글 [지역의 발명] ㉒ 지역을 위한 예술, 예술을 위한 지역 [지역의 발명] ㉑ 지역의 발명을 위한 희망의 가설들 [지역의 발명] ⑳ 인문운동가 이남곡 선생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