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장] ⑭ 거문오름에 빔 스크린 쏘겠다는 행정 막아낸 선흘2리 주민들 이상영2022년 10월 11일조회 908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청의 돈을 받아 미디어아트를 하겠다며, 야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에 초대형 빔스크린을 쏘고, 수백 명의 탐방객을 끌고 야간탐방에 버스킹까지 하겠단다. 행사 시기는 멸종위기 생물들이 새끼를 돌보는 시기다. 거문오름 빔스크린 선흘2리 세계자연유산 제주 관련글 [어쩌다 이장] ⑬ 18세도 마을총회서 투표하는 우리 마을 [어쩌다 이장] ⑫ 응답하라! 제주도교육청 [어쩌다 이장] ⑪ 네가 거기서 왜 나와?
기후정의에 생태적 지혜가 따르다 배선우2022년 10월 11일조회 1.0K 2022년 9월 24일 기후정의행진이 3년 만에 개최되었다. 생태적지혜연구소도 이 현장에 동참하였고, 이 과정에서 연대활동을 준비하며 느낀 글쓴이의 소감을 나누어본다. 기후정의 생태적지혜 시민운동 연대 직접행동
[만화리통신] ㉘ 마을작가는 마을을 걷는다 김진희2022년 10월 3일조회 1.1K 생명평화결사 등불지에 마을이야기 그림을 연재하고 있는 마을아이들의 작업. 로컬디자인 마을 마을학교 생태 아이들
“부자들에게 세금을, 지구에게 구원을!” 김희룡2022년 10월 3일조회 989 일찍이 산업화와 식민지 경영에 성공한 국가들의 경제적 성공은 저개발 국가의 자원과 미래세대의 에너지 사용량까지 착취한 결과이다. 기후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 지구적 공감과 연대가 필요하다면 먼저 저개발 국가와 미래세대를 착취하여 이뤄낸 부의 정의로운 분배가 실현되어야 한다. 이러한 정의로운 부의 분배를 위해 시도되는 “삭개오 프로젝트”는 복음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다. 기후금융 기후위기 기후정의 불평등 삭개오세금
[질적연구방법을 통해 살펴본 영 케어러의 돌봄과정] ② 연구참여자1의 돌봄경험 조명아2022년 10월 3일조회 1.4K 이전 글에서는 여섯 명의 영 케어러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이번부터는 본격적으로 ‘질적연구방법을 통해 살펴본 영 케어러의 돌봄 과정’에 대한 첫 번째 연구참여자의 돌봄 경험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가족 돌봄 사적 돌봄 영 케어러 정상성 관련글 [질적연구방법을 통해 살펴본 영 케어러의 돌봄과정] ① 연구참여자 소개
[현장스케치]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생태적지혜2022년 9월 26일조회 1.0K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를 슬로건으로 기후위기 해결을 요구하고 불평등 해결을 촉구하는 924기후정의행진이 2022년 9월 24일(토) 오후 3시부터 시청역-숭례문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그 뜨거운 현장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기후위기 기후정의 기후행동 탈성장 행진
“모두가 기후위기의 가해자이고 피해자”라는 그럴듯한 착각 전병옥2022년 9월 26일조회 2.3K 지금까지 우리는 ‘기후정의를’ 국제협상에서 선진국들의 책임과 선도적인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구호로 활용했을 뿐이다. 지난 여름, 한국과 파키스탄을 강타한 폭우 피해 사례에서 보듯이 기후정의는 즉각적인 실천의 과제이다. 기후위기 기후정의 기후행동 연대
퍼실리레이터의 태도 -양육하고 섬기는 평등의 서번트에 대하여 정현진2022년 9월 26일조회 1.3K 성공적인 집담회를 이끌기 위한 퍼실리레이터의 태도는 어떤 것일까? 나는 퍼실리레이터를, 양육하고 섬기면서도 평등하게 이끌어가는 서번트(servant)라고 표현하고 싶다. 섬김 양육 집담 퍼실리레이터 평등
홍대폐염전 저어새와 친구들 한승욱2022년 9월 18일조회 1.7K 그날도 저어새는 홍대폐염전 깊숙한 곳에서 잠을 잤다. 반가운 검은머리물떼새는 늘 있던 바위 앉았고 우아한 장다리물떼새는 저편으로 걸어갔다. 그들은 내년에도 좋은 마음을 물고 올 것이다. 생태 영종도 저어새 탐조 홍대폐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