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에는 인간만 포함되나요? – 동물해방이라는 가능 세계

동물권 활동가로서 기후정의운동을 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글로 풀어 보았습니다. ‘기후정의운동’ 이라는 거대한 연대의 테이블에서 인간동물뿐 아니라 비인간동물의 정의가 함께 이야기될 때 우리의 상상력이 얼마나 확장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제7회 콜로키움 특집]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지구에는 인간 외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 인간이 만든 동물과의 공존의 문화에 문제는 없는가? 그리고 왜 지금 이 질문이 인간에게 필요한가? 이 글은 제7회 생태적지혜연구소 콜로키움 《동물과 더불어 삶, 동물되기와 공생명 이야기》에서 박종무 저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2021, 리수)에 대한 발제문으로 발표되었다.

[제7회 콜로키움 특집] 기후위기・탈탄소 시대의 동물권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읽고

금본위시대 황금이 했던 역할처럼 탄소량은 그 상품의 근원적 해악의 무게를 객관적으로 말해 줍니다. 소고기 1kg 생산을 위해 배출된 26kg의 탄소무게를 지구생태계는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육식을 즐길 수 없는 이 객관적 상황에 맞게 우리의 모럴은 재정비 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기후위기 시대 오히려 동물권이 신장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제7회 생태적지혜연구소 콜로키움 《동물과 더불어 삶》에서 도서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평으로 발표되었던 글입니다.

[제7회 콜로키움 특집] 동물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앎에서 함으로- 『동물되기』 논평

처음부터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분리되고 위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동물과 공존하던 인간은 어떻게 인간중심주의로 변해왔을까? 이 글은 제7회 생태적지혜연구소 콜로키움 《동물과 더불어 삶, 동물되기와 공생명 이야기》에서 발표한 글로, 정항균 저 『동물되기』(2020, 세창출판사)에 대한 이승준의 발제문 「동물-되기의 역사적 고찰과 현대적 모색」을 읽고 논평한 글이다.

거절하고 싶다, 죄책감 마일리지

비건라이프를 선택해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 플라스틱, 비닐이 엄청나다. 아무리 로컬에서 제철 식재료를 구입해도 탄소 배출로 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 개인이 어떻게 살아야 작은 생명체에게 해를 덜 끼칠까? 이 뜨거운 시국에 기업과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비건지향인이 2021년을 사는 데엔 커다란 불안과 슬픔이 따른다. 신인류가 24시간 배출하는 오염물질들을 알아보고 대책을 강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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